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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23 대구·경북 대장항문학회 심포지엄'이 구병원 메디아트홀에서 진행됐다. 구병원 제공 |
대구 구병원(병원장 구자일)은 최근 병원 메디아트홀에서 '2023 대구·경북 대장항문학회 심포지엄'을 개최했다.
전국 80여 명의 대장항문 분야 전문의가 모인 심포지엄에서 대장암, 직장암, 대장항문질환, 대장내시경 진단 및 치료내시경 등에 대한 최신 기법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. 현재 대구경북 대장항문학회는 300여 명의 전문의가 수준 높은 진료를 위해 왕성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.
강승규기자 kang@yeongnam.com